양평의 문화유산
홍중보 묘
카테고리
일반문화유산
작성일
2016-06-02
조회
12
소재
용문면 화전리
분류
일반문화재
문의
031-770-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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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시 대 : 묘비-정조 8년(1784)홍중보(洪重普, 1612~1671)는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원백(遠伯), 호는 이천(梨川)으로 평안도 관찰사 홍명구(洪命耈)의 아들이다. 1645년 문과에 급제하여, 정언,성산현감을 지냈다. 효종 1년(1650) 수찬으로 춘추관기사관(春秋館記事官)이 되어 『인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했다.
그후 수원부사(水原府使)․도승지․대사간․대사헌․호조참판․예조참판을 거쳐 현종 5년(1664) 지경연사,호조와 병조판서 등을 역임했는데, 특히 병법에 밝아 병조판서를 네 번이나 지냈다. 그 후 우참찬․판의금부사 등을 거쳐 1669년 우의정에 이르렀다.
왕의 호위가가 허술한 것을 우려하여 기내의 군병중에서 날쌘 군사를 뽑아 친히 조련하여 정초군으로 삼아 임금을 호위케 했는데, 이는 숙종 때에 와서 금위영(禁衛營)으로 개칭되었다.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묘비(높이 146㎝, 폭 58㎝, 두께 28㎝)는 정조 8년(1784) 건립한 것으로 비좌,비신,옥개석을 갖추고 있다.
비신은 백색대리석의 전,좌,후면에 비문을 남기고 있으며, 앞면에 4열로 “有明朝鮮國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右議政兼領經筵事監 春秋館事益典君贈謚忠翼公 洪公重普之墓 貞敬夫人韓山李氏祔左”의 비문이 음각되어 있다. 묘는 정경부인 한산이씨와의 합장묘이며, 묘 앞에는 상석과 향로석, 망주석이 있다.
ꋪ참고문헌 : 『양평문화유적총람』(양평군, 1995), 『양평군의 역사와 문화유적』(토지박물관, 1999)
[교통정보]
용문면소재지에서 화전교를 지나 4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약 3.5km 정도 가면 용문면 화전 2리 궁촌마을 이른다. 홍중보의 묘는 이 마을의 동편 야산록에 함께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