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문화유산
성세평 신도비
카테고리
일반문화유산
작성일
2016-06-02
조회
9
소재
용문면 삼성리
분류
일반문화재
문의
031-770-2474

[소 개]
시 대 : 조선시대
성세평(成世平, 1516~1590)은 조선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창령(昌寧), 자는 정중(正仲)이다. 종부시정(宗簿寺正) 성세주(成希周)의 아들이며, 처는 부사 노공좌(盧公佐)의 딸이다.
1561년 문과에 급제하였는데 50여 세에 비로소 승문원에 등용됨으로서 관직생활을 시작하여 전적(典籍)”어천찰방(魚川察訪)을 지냈고 그 뒤 횡성현감,금산군수,성주목사 등을 거쳐 군기시정,사재감정,장악원정,통례원좌통례를 역임하였다. 원주목사로 나갔다가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선조 23년(1590)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기 전에 병사하였다. 세상을 떠난후 좌찬성(左贊成)에 추증되었다.
성세평 신도비(총높이 270cm, 너비 62cm, 두께 31cm)는 이정구(李廷龜)가 지었으며, 남태제(南泰齊)가 전했다. 비문이 심하게 마모되어 서자는 알기 어렵다. 평평하게 다듬은 자연 암반을 비좌대용으로 하고 있고 옥개석을 갖추고 있으며, 비신은 백색대리석으로 전․후․우 3면에 비문이 있다. 전,후면에 걸쳐 횡으로 “江原道觀察使 贈左贊成 成公神道碑名”의 전액이 있다.
[교통정보]
용문면소재지에서 남서쪽으로 약 4km 정도 가면 삼성교가 나온다. 여기에서 6번 국도를 따라 다시 4km 정도 가면 삼성리 등골 마을 이른다. 성세평 신도비는 삼성리 등골 마을내 등골낚시터에서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약 500m 정도 가면 계곡의 개울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