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문화유산
대석리 지석묘군
카테고리
향토유적
작성일
2016-06-02
조회
6
소재
강상면 대석리
분류
향토유적
문의
031-770-2474




-종목 : 양평군 향토유적 제32호
이 지석묘(支石墓)는 대석리(大石里) 부락 진입로에서 약 100m 떨어진 밭두렁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로 보아 현실(玄室)을 지하에두고 그 위에 개석(蓋石)을 얹은 남방식(南方式)이며 확인된 지석묘(支石墓)수는 모두 6기이다.
개석(蓋石)은 이지역에 널리 산재해 있는 화강암질 편마암이며 그 형태는 한강(漢江)이남에 나타나고 있는 지석묘의 일반적 형태를 취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지배 계급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유적으로 미루어볼 때 남한강에서 약 1.5㎞ 떨어진 대석리 일대는 청동기 시대에 취락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지석묘 6기중 5기는 거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으나 나머지 1기는 받침돌이 파손되어 흙속에 묻혀있다.
이 지석묘의 규모와 현황을 하천변의 것부터 A, B, C, D, E, F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기 : 덮개돌(蓋石)의 규모는 350×20×55㎝로 확인된 성혈(性穴)의 수는 1개이다.
B기 : 덮개돌의 규모는 245×180×55㎝로 확인된 성혈의 수는 1개이다.
C기 : 덮개돌 반가량이 땅속에 묻혀 있고 그 규모를 알 수 없으며 성혈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D기 : 덮개돌의 규모는 240×230×50㎝이며 성혈은 확인되지 않았다.
E기 : 덮개돌의 규모는 310×150×93㎝로 확인된 성혈의 수는 1개이다.
F기 : 덮개돌의 규모는 335×220×75㎝이며 성혈은 확인되지 않고 덮개돌의 좌측 측면이 파손되어 있다.